구약시대에 대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사용하던 판결 흉패인 우림은 히브리어로 '빛'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. 빛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생명입니다. 우림북(UrimBooks)은 이 시대에 필요한 영의 양식을 공급하고자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 앞에서 빛과 온전함을 추구해 나가므로 온누리에 참 빛을 비추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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